사도 바르나바(6월 11일)
예수님께서 파견하신 일흔 두 제자 중 한 분으로 여겨지며,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사도 4,36)이라는 별명까지도 얻었던 바르나바 사도에 관한 성경 구절은 사도행전과 코린토1서, 갈라티아서, 콜로새서에 이르기까지 무려 39절에서 보인다. 키프로스 태생 레위인으로서 유다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으며 자기 소유의 밭을 팔아 그 돈을 사도들에게 봉헌하였고(사도 4,35), 적극적으로 사도들을 도왔다. 개종 초기에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초기 예루살렘 공동체와 함께 지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