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고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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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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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오이를 비롯하여 여러 열매가 달리는 계절이다. ‘외로울 고孤’는 ‘아들 자子’와 ‘오이 과瓜’의 결합이다. ‘아들 자子’야 워낙 익히 아는 글자이므로 사족이 필요 …
13세기 단테의 <신곡> 3부작(지옥·연옥·천국) 중 연옥편에서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식탐, 색욕이라고 하는 7가지 죄(칠죄종七罪宗)는 정화의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이 일곱 …
우리말 속담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든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말을 영국의 찰스 다윈(Charles Darwin, 1809~1882년)은 “무지는 지식보다 더 자주 확신을 가지게 한다: …
오늘은 연중 제14주일이지만, 한국에서 선교하는 모든 성직자의 수호자이자 한국 교회의 대표 성인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를 기념하는 날과 겹치므로 교회의 배려에 …
마태오 복음 9,18-26에서 회당장은 예수님께 “손을 얹어” 딸을 살려주시기를 청한다. 한편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