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알려진 물질들은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들은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구성된다. 양성자와 중성자는 원자의 핵, 즉 중심을 이루고 그 주위를 전자가 돌고 있다. 양성자와 전자는 각각 양전하와 음전하를 갖는데, 전하의 부호가 다른 물질은 서로를 끌어당긴다. 즉 양성자와 전자는 서로를 끌어당긴다. 중성자는 중성이다. 때때로 전자는 한 원자에서 다른 원자로 이동하기도 한다. 전기로 알려진 것이 바로 이
(*번역글, 글쓴이-Dr. Steven Umbrello, 글쓴이는 현재 토리노 대학에서 신기술과 그에 따른 윤리 연구 기관 책임자로 일하면서 인공 지능에 적용된 버나드 로너간의 신학을 연구하고 있다. *번역 원문과 이미지 출처-https://www.wordonfire.org/, 2024년 4월 25일) 이 글은 버나드 로너간Bernard Lonergan의 철학적 지평 안에서 일상생활 안에서 인공 지능이 갖는 실질적인 의미에 관한 고찰이다. 우리는 앞서 인간 의식과 AI 사이의 비교할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을 위한 첫 번째 세계 어린이의 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이 날은 올해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로마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그래서 여러분께 이 메시지를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이 이 메시지를 읽을 수 있어서 기쁘고, 여러분께 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애써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저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거나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임에도 뭔가를 바꿔보려고 많은 힘과 정성을 쏟는 경우가 있다. 여기에는 의외로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어떨 때 우리는 내가 진지하게 뭔가를 힘주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상대방으로부터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시큰둥하거나 관심 없다는 것을 직접 말하지는 못하면서 “내가 좀 바빠서…”라거나 “나중에…”, 그리고 “지금은 그럴 여력이 없어서…”라는 식으로 에둘러 나를
3626. 당신께서는 저의 모든 딴 악행에 관해서도 연민을 베푸시는 분, 저의 모든 고뇌를 낫게 하시는 분, 제 목숨을 부패에서 건져내시는 분, 자애와 자비로 제게 관을 씌워주시는 분, 소원을 선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당신께서는 당신께 대한 두려움으로 제 교만을 찍어누르셨고, 당신 멍에로 제 목덜미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10-36.58) 3627. 그런 것은 즐거움이 아닙니다. 가련한 삶이고 추잡한 자만심입니다.(“육체의 정욕은
누군가가 “하느님의 섭리는 우연의 모의謀議(꾀할 모, 의논할 의)”라는 표현을 한 적이 있다. 영이 맑은 사람들은 우연과 우연 속에서 필연을 경험하고, 하느님의 섭리를 느낄 때가 많다. 어쩌면, 하느님께서는 인간들의 삶 안에 우연처럼 필연을 엮어놓으시고 사람들과 수수께끼 놀이를 하고 싶어 하시는지도 모른다. ‘섭리攝理’라는 한자 말의 ‘섭’은 다스릴, 당길, 잡을 ‘섭’이라 하는데, 손 ‘수(扌)’가 옆에 붙어있고 귀 ‘이(耳)’라는
교회는 지난 2월 11일 연중 제6주일을 지낸 후 사순 시기에 이어지는 부활 시기의 정점으로서 지난주 부활하신 주님의 힘과 능력이 절정을 이루는 성령 강림 대축일을 끝으로 부활 시기를 마쳤다. 연중 시기에 들어서 셈인데, 다시 돌아온 연중 시기의 첫 주일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주일에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라틴 전례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을 지내고
많은 교부나 성인들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지혜 안에서도 성령의 활동을 온전히 이해하고자 갖은 노력을 해왔다. 가톨릭교회는 전통적으로 성경에 뿌리를 두고 삼위일체의 세 번째 위격이신 성령의 신비를 이해하는 데 사용하는 9가지 상징을 제시한다. 1. 물 「물은 세례에서 성령의 활동을 상징한다. 왜냐하면 성령 청원 기도 후에, 물은 새로운 탄생을 나타내는 유효한 성사적 표징이 되기 때문이다.
‘성령’이라 한다. 이는 평범한 영이나 정신이 아닌 거룩한 영, 하느님의 영에 관한 내용이므로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이사 4,8 시편 99,5.9 묵시 4,8) 하고 한 번으로는 도저히 안 되므로 세 번 거룩하신 분의 영에 관한 내용이므로 ‘거룩할 성聖’이라는 글자를 붙여 ‘성령’이라 한다. 곧 인간을 “끝까지”(요한 13,1) 사랑하시는 거룩하신 하느님의 마음, 사랑이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신비를 성 아우구스티누스(354년~ 430년)께서
부활 시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 성령 강림 대축일이다. 성령 강림으로 예수님을 통한 하느님의 인류 구원 계획이 완성되었고, 이러한 구원의 신비는 성령께서 일하시는 교회와 함께 계속된다는 의미이다. 신약 성경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사도들에게 성령께서 강림하심으로써 그리스도께서 하시던 일이 완성되었음을 경축하였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한 가운데 용감하게 복음을 선포하면서 여러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날은 새로운 하느님의 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