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함께 하는 달

복되신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의 독특하고도 거룩한 체험과 지혜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훌륭한 나침반이 된다. 가톨릭교회는 5월이면 항상 이달을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봉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