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사랑을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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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 영화는 “들어보세요. 들려요? 음악 말이에요. 저는 어디서든 들을 수 있어요. 바람 속에서도, 공기 속에서도, 빛 속에서도. 음악은 어디서나 항상 우리 주위에 있어요. 마음을…

죄의 근본 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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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근본을 식별하지 않는 우리 인생은 ‘거의’ 의미가 없다. 자주 발생하고 노출되는 우리의 실패와 약점들 저변에 깔린 것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이를 극복하기…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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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지적질이 아니다. 사랑은 고발이 아니다. 사랑은 계도와 훈육, 계몽이 아니다. 사랑은 내가 아는 만큼 상대방도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비아냥거리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지지’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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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들이 뭔가 더럽거나 지저분한 것을 만지려고 할 때 그런 아기들을 향해 어른들이 ‘지지야, 지지!’ 한다. 이럴 때 쓰는 한자의 글자는 아마도 ‘그칠 지止’일까 싶다.…

기도의 행동(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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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표에서 보듯이 ‘행동’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 복수형 ‘acts’를 이용하여 그리스도인의 행동이나 행동 방식을 풀이하려는 시도들이 있다. ‘acts’의 낱개 글자에 단어 하나씩을 붙여 바람직한 그리스도인의…

선물膳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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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선물이나 기부’를 뜻하는 단어들은 대개 present와 gift(애정이나 우정을 표시하기 위해 주는 것), donation(거저 주는 것), 그리고 bonus(덤으로 주는 것) 등이 있다. 이 중에 donation이라는…

성인聖人은 타고나는 것인가 되어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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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포크 듀엣 <시인과 촌장>(하덕규‧함춘호)이 불렀던 가요, 2002년 조성모가 내는 앨범에 실려 대중적으로 다시 알려진 오래된 노래 ‘가시나무’가 있다. 그 노래의 가사는 ‘내 속엔 내가…

마태 10,37-42(연중 제13주일 ‘가’해, 교황 주일)

마태 10,37-42(연중 제13주일 ‘가’해, 교황 주일)에 댓글 닫힘
오늘 복음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하고 선포하여라”(마태 10,7) 하심에 따라 바야흐로 목전에 닥친 하늘 나라를 선포하기 위해 떠나는 열두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당부하시는…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의 대축일(6월 29일) : 열쇠와 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의 대축일(6월 29일) : 열쇠와 칼에 댓글 닫힘
6월 29일은 64년~68년 사이 네로Nero 황제 때 로마에서 순교하심으로써 로마의 수호 성인으로 모시게 된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두 사도를 함께 기리는 대축일이다. 두 사도를…

세례자 성 요한과 7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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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계명의 창시가 성 요한 세례자의 탄생 대축일(6월 24일) 기념 성무일도 제1저녁기도 찬미가의 첫 대목에서 유래한 것을 아는 이는 드물다. 『귀도 다레쪼Guido d’Arezzo(990년경~1050년)는 이탈리아의 아레쪼에서 태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