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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꾸는 꿈은 많은 경우에 꿈 그대로 남거나 허상, 망상, 상상, 공상, 환상으로 남는다. 그러나 누군가와 그 꿈을 나누면 많은 경우에 그 꿈은 현실이 된다.…

마태 15,21-28(연중 제20주일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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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마태 15,21)라는 말로 시작한다. 지리상으로 보면 예수께서는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마태 14,34)에 계시다가 그곳을 떠나 이스라엘 땅을…

마태 14,22-33(연중 제19주일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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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원래 연중 제18주일이었으나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과 겹쳤으므로 교회의 자상한 배려로 축일의 복음을 들었다. 그러나 연중 제18주일의 복음을 묵상했다면, ‘비유의 장’인 13장의 비유들을 넘어…

세계 청년 대회(World Yout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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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년 대회(World Youth Day)’는 세계의 모든 가톨릭 청년들과 관심이 있는 모든 청년들(18~39세)이 함께 모이는 국제 대회이다. 故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 주창하여 1984년…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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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의 배경이 된 프로방스의 여름은 우리의 여름처럼 습하지는 않지만, 몹시 뜨겁다. 그래서 뜨거운 날 생각나는 노래이다. 흔히 <Starry, starry night>이라는 제목으로 잘못 알려진 곡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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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는 ‘듣는 소리’의 시대로부터 ‘보는 소리’의 시대로 넘어와 살고 있다. 집집마다 집의 중심이었던 트랜지스터라디오와 작별한지는 모두가 아주 오래전이다. 뒷면에 복잡한 선들이 오가고…

매미 선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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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가는데 갑자기 몇 걸음 앞서 길바닥에 매미 소리가 요란하다. 매미 한 마리가 막 허물을 벗고 나오는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매미를 벌 같은 다른 곤충이 공격했나…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마태 13,55)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마태 13,55)에 댓글 닫힘
우리를 향한 성모님의 마음은 너무나 부드러워서 세상 모든 어머니의 마음을 합쳐도 성모님 마음에 비하면 한 조각 얼음과도 같습니다. 성모님이 얼마나 좋으신지를 보세요. 성모님의 위대한 종이신…

성체성사 :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빵에 대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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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여기 우리 가운데에 하느님이시고 우리의 친구이시며 위로자이시고 구세주이신 분, 우리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이 세상 고통에서 아가서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신부처럼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이여 그대들에게 애원하니 나의 연인을…

마태 17,1-9(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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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18주일이지만 8월 6일이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이므로 축일의 독서들과 복음을 따른다. 동방교회에서는 4세기경, 그리고 서방교회에서는 11세기경부터 이 축일을 기념해 왔는데, 1456년 갈리스토 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