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신 마리아 대성당의 첨탑 동상에 관하여

도움이신 마리아 대성당의 첨탑 동상에 관하여에 댓글 닫힘
살레시오회의 자랑인 토리노의 “도움이신 마리아 대성당” 꼭대기에 모신 성모님은 성당의 이름이 된 도움이신 성모님일까, 아니면 돈 보스코께서 지극한 신심을 보였던 원죄 없으신 성모님일까? 사실 많은…

게으름을 근면함으로 채찍질하라(책태策怠)

게으름을 근면함으로 채찍질하라(책태策怠)에 댓글 닫힘
노둔하고 지친 말을 나아가게 하려면 채찍질이 필요하다 「칠극」 제7권은 ‘책태’(策怠)이다. 게으름 또는 나태함을 근면으로 채찍질하라는 처방을 담고 있다. 앞의 죄악들과 달리 게으름은 그 결과가 남보다…

마당 장場

마당 장場에 댓글 닫힘
‘흙 토土’와 ‘볕 양昜’이 합쳐진 글자가 ‘마당 장場’이다. 볕이 잘 드는 곳에 흙을 평평하게 다져 넓게 만든 곳이고 뜰이다. ‘넓을 광廣’을 붙이면 광장廣場이 되고, 사람이…

곧은 덕의 굳센 제방으로 음란의 홍수를 막자(방음坊淫)

곧은 덕의 굳센 제방으로 음란의 홍수를 막자(방음坊淫)에 댓글 닫힘
「칠극」 제6권은 ‘방음’(坊淫)이다. 여기서 ‘방’(坊)은 ‘제방’의 뜻으로, 홍수처럼 넘쳐흐르는 음란의 욕망을 굳건한 제방을 쌓듯이 막아 내야 한다는 뜻이다. 무엇으로 홍수 같은 욕망을 막아 멈추게 할까?…

고기잡이 기적-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시다

고기잡이 기적-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시다에 댓글 닫힘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식탐은 영혼의 도둑, 나태의 어머니다(색도塞饕)

식탐은 영혼의 도둑, 나태의 어머니다(색도塞饕)에 댓글 닫힘
식탐, 입만 있고 목구멍은 없는 괴물 「칠극」 제5권은 ‘색도’(塞饕, 막힐 색 / 탐할 도)이다. ‘도’(饕)는 인간의 탐욕 중에서 특별히 음식에 관한 탐욕을 말한다. 원래 도철饕餮은…

마태 18,15-20(연중 제23주일 ‘가’해)

마태 18,15-20(연중 제23주일 ‘가’해)에 댓글 닫힘
마태오복음 제18장에서는 예수님의 공동체 안에서 형제나 자매들 사이에 벌어지는 다툼, 그 구성원들과 구성원들을 위한 권위 사이의 관계에 관한 예수님의 지침을 듣는다. 1. “네 형제가 너에게…

분노의 불길은 인내로 끈다(식분熄忿)

분노의 불길은 인내로 끈다(식분熄忿)에 댓글 닫힘
분노는 모든 악이 들어오는 대문 「칠극」 제4권은 ‘식분’(熄忿, 불꺼질 식/성낼 분)이다. 분노의 불길을 끄는 방법을 살폈다. 분노는 잠깐 미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났을 때 한 일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9월 8일)에 댓글 닫힘
성경에 동정 마리아의 탄생에 관한 기록은 없다. 그러나 초대 교회 때부터 성모 신심이 계속되면서 동방 교회에서 먼저 이 축일을 지내기 시작하였다. 로마 교회에서는 7세기 무렵부터…

은혜로 탐욕의 굳센 성을 깨자(해탐解貪)

은혜로 탐욕의 굳센 성을 깨자(해탐解貪)에 댓글 닫힘
베풀 줄 모르는 탐욕의 수레 「칠극」의 제3권 ‘해탐’(解貪)을 살펴볼 차례다. 해탐에서는 말 그대로 탐욕을 해체하는 방법을 얘기한다. 탐욕이란 죄악은 무엇이든 욕심 사납게 그러쥐고 놓지 않으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