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벤지
마르 16,1-7(파스카 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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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동안 우리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무덤 안장까지의 여정을 따라왔다. 이제 우리는 오늘 밤 인간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고 불가능하며 이 세상에서는 도저히…
요한 18,1-19,42(주님 수난 성금요일 ‘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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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라고 알려지는 시각, 십자가의 시간에, 온 세상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키리오스’(κύριος, Kýrios), 곧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한 복음서에서…
요한 13,1-15(주님 만찬 성 목요일 ‘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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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날 밤 예수님께서 어떠셨을까를 되짚어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십니다. 당시 먼지가 자욱한 길거리를 다니다가 집에 돌아오면 식탁에 앉기 전이나 모임을 하기…
거룩한 사랑이 남들의 마음을 상해 주게 되는 몇 가지 경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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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깊은 마음을 더욱 깊이 상처 내는 것은, 이 마음 때문에 상처받은 다른 마음을 보는 일이다. 펠리칸pelican은 둥지를 땅속에 만든다. 그래서 가끔 뱀이 새끼를 물기도…
돈 보스코의 연례 강화講話 · ‘정원지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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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년 9월 18일 피정을 마치면서 돈 보스코는 ‘인내와 희망, 그리고 순명’이라는 주제로 살레시오 회원들에게 영적 강화를 남긴다. 여기서 그는 당신을 따르는 살레시오 회원들에게 당신이 아이들과…
가능태와 현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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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 안에서 우주의 원리들과 인간의 삶에 관한 개념들이 인간의 언어를 빌려 철학적으로 정리되기 시작했을 무렵, 동양에 공자님(孔子, 기원전 551~기원전 479년)이 계셨다면, 서양에는 아리스토텔레스(Ἀριστοτέλης, Aristotle,…
돈 보스코와 성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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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적 배경: 요셉 성인에 관한 신심을 대중화한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 보편 교회의 수호자로 성 요셉을 모시면서 성 요셉 성월과 3월 19일로 대축일을 제정(1870년)하기까지…
교황님이 치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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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1일자 경향 신문은 <교황 “우크라, 백기 들고 항복할 용기 필요” 발언에 거센 역풍>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냈으며, 다른 매체들도 앞다투어 비슷한 기사를 실었다. 스위스…
컴퓨터를 넘어 – AI 시대의 인간
컴퓨터를 넘어 – AI 시대의 인간에 댓글 닫힘
* 교황님의 담화와 유용한 번역글 한 편을 싣는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58차 홍보 주일 담화(2024년 5월 12일 *번역문 인용 출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인공 지능과 마음의 지혜: 온전한 인간 커뮤니케이션을 향하여…
장막 막幕-성상聖像을 가리는 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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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 막幕’이라는 글자는 ‘없을 막莫’ + ‘수건 건巾’으로서 수건이나 천, 헝겊과 같은 것으로 어떤 것을 가리거나 덮어 보이지 않게 하고 없는 듯이 하는 상태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