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벤지
죽음에 관한 성찰
죽음에 관한 성찰에 댓글 닫힘
백 년도 넘는 세월 전에 샤를 페기Charles Péguy(1875~1914년)라는 작가가 “현대 사회는 그 어떤 것보다도 훼손하기 어려운 유일무이한 것마저도 훼손하는 데 성공했다. 바로 죽음이라는 존엄성이다.(The modern…
작은 성경과 묵주를 손에 드신 교황님
작은 성경과 묵주를 손에 드신 교황님에 댓글 닫힘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는 교황님과 대중과의 만남인 일상적인 ‘수요 일반알현’이 있었다. 교황님께서는 수요 일반알현을 통해서 재임 기간 내내 특정 주제 아래 교리…
요한 20,19-31(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나’해)
요한 20,19-31(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나’해)에 댓글 닫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는 대희년인 2000년 부활 제2주일에 폴란드 출신 파우스티나 수녀의 시성식을 거행하는 자리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기릴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따라 교회는 2001년부터…
부활 팔일 축제
부활 팔일 축제에 댓글 닫힘
‘부활 팔일 축제’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리기 위해 부활절에 시작하여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에 절정을 이루는 8일간의 축제이다. 가톨릭교회의 이러한 축제 관습은 적어도 3세기나 4세기부터이다. 이…
부활절 단편들
부활절 단편들에 댓글 닫힘
“보고 믿었다.”(요한 20,8) 요한복음은 세례자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 1,36) 한 뒤, “어디 묵고 계시냐”며 당신을 따라오는 그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와서 보아라.” 하셨으며,…
“아무도 몰랐다?”(요한 13,28)
“아무도 몰랐다?”(요한 13,28)에 댓글 닫힘
후배 신부가 예수님께서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라고 제자들과의 공개적인 식탁에서 말씀하시고, 실제로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
마태 28,8-15(천사의 월요일)
마태 28,8-15(천사의 월요일)에 댓글 닫힘
* ‘작은 부활절’이라고도 부르는 부활 팔일 축제의 첫날은 ‘천사의 월요일(Lunedì dell’Angelo)’이라고도 불린다. 이날에는 복음으로 항상 마태 28,8-15를 읽는다. 아래는 2023년 천사의 월요일에 있었던 교황 프란치스코의…
2019년과 2020년 성주간聖週間
2019년과 2020년 성주간聖週間에 댓글 닫힘
우리는 2024년 성주간을 보내고 있다. 2019년 성주간이 막 시작한 성주간 월요일 4월 15일, 세계 가톨릭 심장부랄 수 있는 파리 노트르담 성당이 불탔다. 그리고 이듬해인 2020년…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에 댓글 닫힘
※ 친절하게도 어떤 분이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오셨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성탄 대축일로부터 9개월 전인 3월 25일에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을…
요한 20,1-9(주님 부활 대축일 ‘나’해)
요한 20,1-9(주님 부활 대축일 ‘나’해)에 댓글 닫힘
주님 부활 대축일의 복음은 ‘가, 나, 다’ 해 모두 같다. 오늘 복음은 다른 복음에서는 볼 수 없고 제4복음서 저자만이 요한복음 20장에서 부활하신 주님과 만난 이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