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벤지
마르 9,38-43.45.47-48(연중 제26주일 ‘나’해)
마르 9,38-43.45.47-48(연중 제26주일 ‘나’해)에 댓글 닫힘
오늘 전례의 복음은 마르 9,38-48에서 취하는데, 신체 일부를 훼손해도 좋다는 식으로 잘못 읽힐 소지가 있는 44절과 46절을 건너뛴다. 예수님께서는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예고 후에…
고백록(20)
고백록(20)에 댓글 닫힘
3690. 저의 하느님, 저의 자비이시여! 당신을 제가 부릅니다. 당신께서는 저를 지으셨고, 당신을 잊어버린 저를 당신께서는 잊지 않으셨습니다. 제 영혼 안으로 당신을 불러 모십니다.(13-1.1) 3691. (제가…
타투Tattoos
타투Tattoos에 댓글 닫힘
(오코너의 작품을 통해서 본 문신과 성사적 세계관) 주변에서 여간해서는 보기 어려웠던 문신이고, 문신이 있는 이들은 군대에서조차 받아주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9월 15일)에 댓글 닫힘
1688년 인노첸시오 11세 교황에 의해 기념일이 제정되었으며 1913년 이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다음날로 옮겨 고정되었다. 이 날에는 성모님의 일생에서 특별한 고통의 순간들을…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좋아하는 성인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좋아하는 성인들에 댓글 닫힘
교황으로 선출된 지 몇 달 후인 2013년 11월 1일 모든 성인을 기리는 ‘모든 성인 대축일’에 교황 프란치스코는 “성인들은 슈퍼맨이 아니고 완벽하게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라고 말한다.…
마르 9,30-37(연중 제25주일 ‘나’해)
마르 9,30-37(연중 제25주일 ‘나’해)에 댓글 닫힘
※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오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을 옮겨와 미사를 지내는 곳에서는 http://benjikim.com/?p=11529에서 자료를 참조할 수 있다. 지난주 복음에서 베드로가…
루카 9,23-26(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9월 20일
루카 9,23-26(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9월 20일에 댓글 닫힘
(*직접 저술이 아니라 인터넷 검색을 바탕으로 편집한 내용임. 9월 20일 대축일 미사를 드릴 수 없는 많은 이민 교회의 특성을 고려하고, 주일로 옮겨 대축일을 지낼 수…
부끄러울 치恥
부끄러울 치恥에 댓글 닫힘
부끄럽다는 뜻이 붙어있어서 부정적이거나 삼가야 할 글자처럼 느껴지지만 원래 ‘부끄러울 치恥’는 사람의 바른 본성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글자이다. ‘부끄러울 치恥’는 ‘귀 이耳’와 ‘마음 심心’이 합해져 만들어진…
운동장의 재해석
운동장의 재해석에 댓글 닫힘
우리가 실컷 듣고 되뇌었던 ‘격리’라는 말을 영어로는 ‘quarantine’이라 하는데, 이 말은 라틴어에서 온다. 이는 ‘40’을 뜻한다. 성경에서 ‘40’이라는 숫자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노아의 홍수 때…
시편 8편과 돈 보스코
시편 8편과 돈 보스코에 댓글 닫힘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당신께서는 요새를 지으셨습니다.”(시편 8,3)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어린 시절부터 이미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한다. 1850년 교황 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