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벤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가정 축일 ‘다’해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가정 축일 ‘다’해에 댓글 닫힘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은 나자렛의 성가정을 기억하며 이를 본받고자 제정된 축일이다. 1921년 이 축일이 처음 정해질 때는 ‘주님 공현 대축일’ 다음 첫 주일이었으나, 1969년…
성탄 대축일 밤 미사 ‘다’해
성탄 대축일 밤 미사 ‘다’해에 댓글 닫힘
어둠 속에서 빛이 비칩니다. 한 천사가 나타나고 주님의 영광이 목자들 주위를 비추며 마침내 몇백 년을 두고 기다려온 소식이 들립니다: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에 댓글 닫힘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58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2025년 1월 1일) I. 위기에 놓인 인류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기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교육 제도의 변화를 위하여
교육 제도의 변화를 위하여에 댓글 닫힘
2020년 봄에 갑자기 들이닥친 COVID19가 찬 바람 불기 시작하는 가을쯤이면 그래도 수그러들겠지 하였고 뭔가 백신 같은 해결책도 나오려니 했는데,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서 다시 기승을…
발도코의 성탄 첫 미사
발도코의 성탄 첫 미사에 댓글 닫힘
돈 보스코께서 살레시오회의 발원지라고 할 수 있는 발도코에서 아이들과 함께 드린 첫 번째 성탄 미사는 1846년이다. 돈 보스코는 열악한 피나르디 헛간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루카 1,39-45(대림 제4주일 ‘다’해)
루카 1,39-45(대림 제4주일 ‘다’해)에 댓글 닫힘
제4복음서는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 1,14)라며 마치 또 다른 대영광송처럼 장엄하고도 단순하게 육화의 신비를 고백한다. 물론 공관복음 역시 하느님의 말씀께서 나자렛 사람이요 마리아와…
돈 보스코와 보렐 신부
돈 보스코와 보렐 신부에 댓글 닫힘
살레시오회에서는 죠반니 바티스타 보렐 신부(1804~1873년)를 공식적으로 ‘살레시오회 협력자’로 호칭한다. 그는 실제로 돈 보스코의 가장 충실한 친구이자 조언자였으며 첫 협력 사제였다. 서품 후 5년여가 흐른 1846년…
루카 3,10-18(대림 제3주일 ‘다’해)
루카 3,10-18(대림 제3주일 ‘다’해)에 댓글 닫힘
대림 제3주일은 전통적으로 ‘기쁨의 주일(Domenica gaudete, Laetare Sunday, 혹은 Rejoice Sunday, Sunday of rejoicing)’ 등으로 부른다. 이는 직접적으로 오늘 제2독서인 필리피서에서 취한 입당송이 “기뻐하여라. 거듭…
루카 3,1-6(대림 제2주일 ‘다’해)
루카 3,1-6(대림 제2주일 ‘다’해)에 댓글 닫힘
복음사가 루카는 복음 선포를 세례자 요한의 부르심과 사명으로 시작한다. 루카가 “요한은…여러 가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루카 3,18)라고 기술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단테 알뤼기에리(1265~1321년)가…
나그네, 군사 려/여旅
나그네, 군사 려/여旅에 댓글 닫힘
여객旅客, 여행旅行, 여정旅程, 여관旅館, 여권旅券 등에 쓰이는 ‘旅’라는 글자는 ‘나그네 려/여’ 혹은 ‘군사 려/여’라고 한다. 옛날 글자는 ‘𣃨’로서 깃발이 나부끼는 상황에서 깃발 아래 사람들이 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