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우신 성모님

부드러움은 모든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사랑 모든 탄생에 대한 환희 모든 생명이 살아서 열매 맺기를 바라는 지극한 마음 – 모리스 벨레Maurice Bellet(1923~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