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호칭 기도

십자가는 하느님의 인간 사랑 십자가는 위 세로축과 옆 가로축 십자가는 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십자가는 최후의 만찬과 음모, 배반 십자가는 예수님의 죽음과 성체성사 십자가는 겟세마니의 피눈물 십자가는 오직 하나 하느님의 뜻 십자가는 유다의 배반과 베드로의 부인 십자가는 인간의 죄 십자가는 권력자의 진실회피 십자가는 위선자들의 두려움 십자가는 침묵의 진실 십자가는 군중의 억지 십자가는 죄인 사이의 하느님

주님 수난 성지聖枝 주일과 7가지 상징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은 부활 대축일을 준비하는 마지막 기간인 성주간이 시작되는 날이다. 이날 로마 전례를 따르는 곳에서는 특별한 전통이 이어진다. 이러한 전통은 초대 교회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복음서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동안 전승되었다. 이 전통은 예수님의 수난을 더욱 풍성하게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서 독특한 방식으로 예수님의 수난에 집중하고 기다리는 파스카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묵상할 수 있도록 우리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

성모님의 덕을 칭송하면서 우리 신앙인의 삶에서 하느님께 ‘Yes’하는 삶을 잘 살기 위한 영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섯 가지 Yes’이다. 1. 신뢰의 ‘Yes’ 마리아의 Yes는 수동적인 포기나 항복이 아니라 사랑하는 하느님의 꿈을 이루기 위한 능동적인 기쁨의 포기요 갈망이다. 천사 가브리엘의 말을 전해 들은 마리아는 처음에 무척 혼란스러워하였으며 당황하였고 두려워하며 “몹시 놀라” 천사의 말을 “곰곰이 생각하였다.”

유다를 어깨에 지신 예수님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6년 6월 로마 교구의 사제들이 모이는 사목 총회의 개막 연설에서 그곳에 모인 사제들에게 흥미로운 내용을 전한다. 그 내용은 로마네스크 양식을 띤 아름다운 한 성당에서 특별히 유다와 예수님을 조각한 부분에 관한 것이었다. 교황님께서 언급하신 조각은 성당의 오른쪽 입구 기둥 위쪽에 지상으로부터 20m 높이에 있으므로 많은 사람이 지나치면서도 그러한 조각이 있는지 의식하지도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