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록(19)
3674. 저의 주 하느님, 당신의 심오한 비밀의 저 품속이 얼마나 깊습니까? 그 대신 제 죄악들은 그 품에서 저를 얼마나 멀리 내치는 결과를 냈습니까?(11-31.41) 3675. (시간 속에서 기대expextatio, 주시contuitus, 기억memoria을 거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인식과 영원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직관intuitio은 사뭇 다르다.) 3676. 인간의 빈약한 지성은 대개 말로만 풍성합니다. 진리의 발견보다는 시비에 말이 더 많고, 성취보다 요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