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벤지
내가 바로 하느님의 사랑받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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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수도자, 사제, 성직자, 사목자라는 사람들이 나이는 먹었지만, 어른도 아닐뿐더러 성숙하지도 않은 어른으로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그런 이들이 많다는 것만큼은 숨길 수 없는…
요한 14,15-21(부활 제6주일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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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복음은 지난주 복음에 바로 이어지는 요한복음 14장의 구절들이다. 지난주 복음이 요한복음 14장의 제1부로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요한 14,1)라는 말씀이 그 주제였다면, 요한복음…
hospitality(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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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시대에 우리는 우리의 ‘환대’를 되돌아보고 쇄신해야 한다. ‘환대’는 ‘나 자신 안에 무엇인가를 받아들인다’라는 뜻이면서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고 개방성이며 관대함이다. ‘환대’라는 말이 병든 이를 보살피는…
글월 문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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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文’은 ‘글월 문文’이라고 하거나 ‘등 글월 문’이라 하기도 한다. 글자의 생김새가 등을 돌린 사람 모양이라는 뜻이다. 획수나 모양이 비슷하여 ‘몽둥이 수殳’나 ‘칠 복攵’과 같은 글자로…
幸福論(행복론) – 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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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리서 보면 寶石(보석)인 듯 주워서 보면 돌멩이 같은 것 울면서 찾아갔던 산 너머 저 쪽 2 아무 데도 없다 幸福(행복)이란 스스로 만드는 것 마음속에…
잠잠할 묵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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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할 묵默’은 ‘묵黙’과 같은 글자이다. 뜻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음音을 나타내는 ‘검을 흑黑’과 ‘개 견犬’이 합하여 이루어진다. 개(개 견犬)가 소리를 지르지 않고 입을 다물고 있다는 것인데,…
“벌떡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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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지상의 삶을 마감하실 무렵, 제자들과 이른바 ‘최후의 만찬’을 지낼 때이다. 그 자리에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이제는) 그 길을 알고 있다” 하시는데, 토마스는 “어떻게 저희가 그…
승리의 비결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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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을 치르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승리를 거두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첫째, 우리는 세상의 가면을 벗기기 위해 끈질긴 인내의 작업을 해야 한다. 세상은 ‘힘’이…
기쁠/기뻐할 흔欣(우거지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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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거나 반가워 기분이 좋다’는 것을 묘사할 때에 ‘흔연欣然하다’ 하고, ‘흔연스레’라고 하면 ‘기쁘거나 반가워 기분이 좋은 듯하여’라는 뜻이 된다. ‘기꺼운 마음으로 누군가를 잘 대접’하는 것을 ‘흔연대접欣然待接’이라…
‘청소년기’라는 개념의 확장과 디지털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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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포츠 방송 ESPN의 e스포츠 전문기자인 타일러 에즈버그Tyler Erzberger는 ‘한국의 4대 엘리트’로 봉준호 감독과 함께 페이커, 손흥민, BTS를 꼽았다. 중국의 포털 시나닷컴Sina.com에서도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