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벤지
번거로울/괴로워할 번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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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화火’에 ‘정’이라고도 발음하는 ‘머리 혈頁’이 합해져서 ‘번거로울/괴로워할 번煩’이라는 글자가 생겨난다. ‘불 화火’는 부수로 묘사될 때 ‘연화발 화灬’라는 모양새로서 장작더미 같은 것이 활활 타오르는 불(꽃)…
성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 후 바치신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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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Sanctus Pius de Petrapulsina, Padre Pio, 비오 신부(1887~1968년), 카푸친 작은형제회, 이탈리아 남부 피에트렐치나 출생, 그는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징병 시절을 제외한…
봉인封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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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밀봉, 봉할 봉/인장, 도장 인)은 개봉하도록 지정된 자 외에는 누구도 개봉하거나, 접근할 수 없고, 되 물릴 수 없고, 변경할 수 없도록 객관적인 장치로 막아 놓은…
성체성사 :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양식(빵)에 대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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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여기 우리 가운데에, 하느님이시고 우리의 친구이시며 위로자이시고 구세주이신 분, 우리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이 세상 고통에서 아가서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신부처럼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이여 그대들에게 애원하니 나의 연인을…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가’해(요한 6,51-58)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가’해(요한 6,51-58)에 댓글 닫힘
오늘 교회는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지낸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이루어진 성체성사의 제정과 그 은총을 기념하는 날이다. 원래 성목요일에 성체성사의 제정을 기념하지만, 성주간의…
말씀 언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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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설舌’과 비슷한 모양이면서 관련이 많을 법한 ‘말씀 언言’을 두고는 피리처럼 소리가 나는 것을 입에 대고 부는 모습이라 하기도 하고, 입에서 소리나 말이 나가는 모양새를…
살레시오회의 역사와 예수 성심 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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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경의 말씀으로부터 출발하여 교회의 역사 안에 오랫동안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었던 예수 성심 공경을 몸소 자신의 삶으로 살아냈던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St. Francis…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와 예수 성심聖心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와 예수 성심聖心에 댓글 닫힘
살레시오회의 영성 안에서 예수 성심을 기리는 전통은 그 뿌리가 대단히 깊다. 발도코에 있는 돈 보스코의 도움이신 마리아 대성당에 들어가면 왼편에 자리 잡은 첫 번째 경당이…
술 취할 취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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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서 술에 취한 상태를 묘사하는 글자들은 많다. ‘주정酒酊’이라 할 때의 ‘술 취할 정酊’이 있고, 곤드레만드레 취하고 고주망태가 된 ‘명정酩酊’에서 꽥꽥 나의 이름이나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대는…
6월, 미 만케라이Mi manche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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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만케라이Mi mancherai(네가 그리울 거야)’라는 노래는 이탈리아의 작은 섬마을에 온 칠레의 망명객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1904~1973년)와 그에게 편지를 배달해주던 청년과의 이야기를 그린 픽션 영화 ‘일 포스티노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