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0(129)편과 돈 보스코

「깊은 구렁 속에서 주께 부르짖사오니, 주여, 내 소리를 들어 주소서, 내 비는 소리를 귀여겨 들으소서. 주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여,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