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알로이시오 곤자가(6월 21일)

23세로 생을 마감했다.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의 수호성인이며 특별히 순결의 덕을 거슬러 고통받는 이들, 그리고 AIDS로 고통받는 이들의 주보이자 병으로 시달리는 이들이나 그들을 위하여 고생하는 이들의 주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