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는 73세의 나이로, 1859년 8월 4일 새벽에 42년 동안 사목했던 첫 부임지이자 마지막 사목지인 아르스 본당에서 선종하였다. 그의 축일은 8월 4일이다. 1905년 1월 8일 교황 성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1925년 5월 31일 교황 비오 11세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교황 비오 11세는 1929년에 그를 ‘본당 신부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간추린 생애
우리를 향한 성모님의 마음은 너무나 부드러워서 세상 모든 어머니의 마음을 합쳐도 성모님 마음에 비하면 한 조각 얼음과도 같습니다. 성모님이 얼마나 좋으신지를 보세요. 성모님의 위대한 종이신 성 베르나르도는 성모님께 자주 “제가 성모님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하곤 했답니다. 어느 날 성모님께서도 그에게 “나도 내 아들 베르나르도에게 인사한단다.” 하셨습니다. ‘아베 마리아’는 절대 지루하지 않은 기도입니다. 거룩한 동정녀에 대한 신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