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πλεονεξία, 플레오넥시아)
예수님께서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루카 12,15) 말씀하신다. 신약성경의 언어인 그리스어로는 “Ὁρᾶτε καὶ φυλάσσεσθε ἀπὸ πάσης πλεονεξίας.(호라테 카이 풀라스세스테 아포 파세스 플레오넥시아스)”라고 적는다. 여기서 ‘탐욕’으로 번역된 πλεονεξίας라는 말의 기본형인 ‘플레오넥시아(πλεονεξία)’는 단지 무엇인가를 갖고 싶어 하는 단순한 욕구를 넘어, 이미 가진 것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이 차지하려는 욕망을 뜻한다. 이러한 욕망은 타인의 몫까지 침범하면서 자신의 소유를 늘리려는 태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