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이것저것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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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페두사라는 섬이 있다. 2023년 9월 17일의 한국일보는 「이탈리아 최남단 람페두사섬에 ‘초비상’이 걸렸다. 아프리카에서 지중해를 건너 입국하는 난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다. 이달 11~13일 유입된 난민만 약 8,500명으로,…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1821~18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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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과 성장 최양업 토마스 신부는 1821년 3월, 충청남도 청양의 다락골에 있는 새터 교우촌에서 최경환 프란치스코 성인과 이성례 마리아 복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최양업…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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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만나 좋아하신다는, 그래서 교황님의 집무실에 복사본이 걸려 있다는 사실로 비교적 최근에 널리 알려지게 된 그림이다. 인간 삶의 여정에서 얽히고 설킨 매듭들과 죄의 매듭들을 풀어주시는…
믿음 호칭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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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하순 어느 토요일이었다. 친한 친구가 우리 집 거실 마룻바닥 까는 것을 도와주었다. 점심을 함께 먹느라 잠시 쉬었다가, 잡담으로 수다를 떨다가, 그렇게 친구는 돌아갔다. 그로부터 나흘이 지나 말도 안 되는…
도움이신 마리아 대성당의 첨탑 동상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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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회의 자랑인 토리노의 “도움이신 마리아 대성당” 꼭대기에 모신 성모님은 성당의 이름이 된 도움이신 성모님일까, 아니면 돈 보스코께서 지극한 신심을 보였던 원죄 없으신 성모님일까? 사실 많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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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동정 마리아의 탄생에 관한 기록은 없다. 그러나 초대 교회 때부터 성모 신심이 계속되면서 동방 교회에서 먼저 이 축일을 지내기 시작하였다. 로마 교회에서는 7세기 무렵부터…
무지개 홍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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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는 척박한 아프리카 땅에서 사는 수녀님께서 무지개 사진을 보내주시면서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무지개를 ‘성모님의 허리띠’라 한다고 알려 주셨다. ‘벌레 충/훼虫’이라는 글자와 ‘장인 공工’이라는 글자로 이루어진 ‘무지개…
“무자비한 짐승男인 줄 알았는데” 쫙 빼입은 신사 등장, 모두 놀랐다[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앙리 마티스 편]
“무자비한 짐승男인 줄 알았는데” 쫙 빼입은 신사 등장, 모두 놀랐다[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앙리 마티스 편]에 댓글 닫힘
편집자 주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본 뒤 관련 책과 영화를 모두 찾아봤습니다. 잘 그린 건 알겠는데 이 그림이 왜 유명한지 궁금했습니다. 그림 한…
성 아우구스티누스(354~430년) 주교 학자 기념일(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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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19세이던 373년부터 28세인 382년까지 방황의 시기를 지내다가 30세가 되던 384년에 성 암브로시오(340?년~397년)를 만나면서 회심의 길로 들어서고, 32세가 되던 386년에 밀라노의 한 정원에서 자신을 두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母后(Regina Caeli) 기념일(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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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of the Queenship of the Blessed Virgin Mary 『1900년 무렵부터 성모 마리아께 ‘여왕’의 영예가 주어져야 한다는 요청이 생겨났다. 1925년 연중 시기의 마지막 주일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