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이것저것
“모든 것이 사랑에 속합니다(Totum Amoris Est)”
“모든 것이 사랑에 속합니다(Totum Amoris Est)”에 댓글 닫힘
(* 1월 24일에 축일을 지내고, 살레시오회의 명칭이 되었으며 주보 성인이 되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오늘날 이탈리아 북부와 프랑스, 스위스의 영토 일부를 관장하던 사보이아Savoia 공국에서…
성녀 아녜스(1월 21일)
성녀 아녜스(1월 21일)에 댓글 닫힘
여성들의 세례명에서 아녜스만큼 많이 사랑받는 이름이 또 있을까 싶다. 로마에서 공부하던 중 학교로 가던 버스를 타면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비아 노멘타나via Nomentana라는 넓은 길이 있었는데,…
돈 보스코(1815~1888년)
돈 보스코(1815~1888년)에 댓글 닫힘
1929년에 시복되고 1934년에 시성된 성 요한 보스코이지만 이탈리아 말로 사제를 뜻하는 ‘돈don’을 이름 앞에 붙여 친근하게 통상 ‘돈 보스코’라고 부른다. 돈 보스코를 만나 돈 보스코와…
세례자 요한의 손가락
세례자 요한의 손가락에 댓글 닫힘
비단 ‘위치’만을 뜻하지 않은 “가운데”, 혹은 “중심”, “중앙”이라는 어휘들이 있다. 어떤 이가 사람들 “가운데”에 있거나 “중심”에 있다는 것은 그를 향해 주변의 다른 이들이 시선을 향하고 있으며, 그가 다른 모든 이의 시선을 받는 위치에…
달과 가톨릭교회
달과 가톨릭교회에 댓글 닫힘
어떤 가톨릭 교구에서 달이 자기 교구 관할이라고 선언한다면 과연 이상한 일일까? 달을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달에 사는 사람?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달의 여신 항아(姮娥, 일명 상아嫦娥)와 옥토끼? 네버랜드Neverland로 항해하는…
시詩와 음악
시詩와 음악에 댓글 닫힘
어떤 현상과 사물을 적절한 어휘로 설명하고 규정할 줄 아는 것은 거룩한 일이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시인과 음악가는 그렇게 사람을 살린다. 시인이 영감을 잃어 어딘가에…
성인聖人들의 꿈: 환시
성인聖人들의 꿈: 환시에 댓글 닫힘
* 글. 홍기령(데레사,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대학원 여성학과에서 ‘여성주의 정신분석학, 주제통합과정에서 ’21세기 행복한 사회인’을, 한국 예수회 센터에서는 꿈과 영적 치유에…
12일간의 크리스마스The Twelve Days of Christmas
12일간의 크리스마스The Twelve Days of Christmas에 댓글 닫힘
우리에게는 약간 생소할 수도 있는 ‘12일간의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영국 캐럴이 있다. 1558년부터 1829년까지 무려 270여 년간 영국에서 로마 가톨릭교회에는 공식적으로 성탄을 기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이 시기에 누군가가 어린이들이나…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12월 27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12월 27일)에 댓글 닫힘
성탄 8부 기간에 지내게 되는 성 요한 사도의 축일은 축일의 날짜가 성인과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게 한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로서 예수님의 총애를 받았던 그가 말씀의…
길
길에 댓글 닫힘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 2,2) 별의 인도를 받은 세 명의 동방박사들(그리스어로 마고이)은 갓 태어난 아기 예수를 경배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