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손가락

하느님의 손가락에 댓글 닫힘
아론이 땅의 먼지로 모기들을 만들었을 때, 그에 대적하던 파라오의 요술사들도 그렇게 하려 하였으나 하지 못한 뒤에, 요술사들은 아론의 일이 “하느님의 손가락이 하신 일”(탈출 8,15)이라 변명한다.…

영적 독서의 10가지 축복

영적 독서의 10가지 축복에 댓글 닫힘
*글쓴이-에드 브룸Ed Broom 신부(동정 성모의 오블라티 수도회 OMV) 영적 진보를 위하여 우리는 수단과 방법들,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방법들을 활용해야만 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완성

완성에 댓글 닫힘
예수님께서는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하신다. 주님께서 내 안에, 우리 공동체 안에 완성해가시고자…

하느님의 섭리攝理

하느님의 섭리攝理에 댓글 닫힘
누군가가 “하느님의 섭리는 우연의 모의謀議(꾀할 모, 의논할 의)”라는 표현을 한 적이 있다. 영이 맑은 사람들은 우연과 우연 속에서 필연을 경험하고, 하느님의 섭리를 느낄 때가 많다.…

믿음 자리

믿음 자리에 댓글 닫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의 믿음은 어디에 있느냐?”(루카 8,25)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미국의 예수회 신부로서 시인이자 평화운동가로도 알려진 다니엘 베리건Daniel Berrigan(1921~2016년) 역시 “진정한 당신의 믿음 자리는…

양의 다리를 부러트리는 목자?

양의 다리를 부러트리는 목자?에 댓글 닫힘
사제를 목자라고 부르면서 “잃은 양”(마태 18,12-14 루카 15,3-7)을 들먹이며 자신은 길을 잃은 불쌍한 양이니 사제인 당신은 끝까지 나를 찾고 붙들어줘야 할 것인데도 왜 울타리 안에…

평화: 선물이요 은총

평화: 선물이요 은총에 댓글 닫힘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민수 6,26) 새해 첫날이나 설날 아침 미사의 독서에서도 듣는 이 축복의 말씀은 무엇보다도 평화가 하느님의 선물이며 하느님…

예언자의 길

예언자의 길에 댓글 닫힘
유다인의 역사 안에 많은 예언자가 있었으나 그 중 기원전 8세기부터 6세기 사이에 활약한 예언자들로 이사야(기원전 745~695년 50년간 활동), 예레미야(기원전 627~586년 40년간 활동), 에제키엘(대략 기원전 593년~기원전…

부활절 단편들

부활절 단편들에 댓글 닫힘
“보고 믿었다.”(요한 20,8) 요한복음은 세례자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요한 1,36) 한 뒤, “어디 묵고 계시냐”며 당신을 따라오는 그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와서 보아라.” 하셨으며,…

“아무도 몰랐다?”(요한 13,28)

“아무도 몰랐다?”(요한 13,28)에 댓글 닫힘
후배 신부가 예수님께서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라고 제자들과의 공개적인 식탁에서 말씀하시고, 실제로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