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단편묵상
유다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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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일정 부분 우리 교회에 유다 이스카리옷의 이미지를 복원해보려는 시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참회나 회개와는 별개로 하느님의 자비를 선포하려는 시도를 반영한다. 최근 2021년…
천사의 월요일(마태 2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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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활절’이라고도 부르는 부활 팔일 축제의 첫날은 ‘천사의 월요일(Lunedì dell’Angelo)’이라고도 불린다. 이날에는 항상 복음으로 마태 28,8-15를 읽는다. 아래는 2024년과 2023년 천사의 월요일에 있었던 교황 프란치스코의…
함께 걸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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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루카 24,15) 「함께 걷는다는 것은 날줄 씨줄처럼 함께 엮여 한 옷감이 되듯이 그렇게 하느님의 자녀라는 공통의 존엄성에서 출발하는 것 서로에게…
용서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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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는 2017년 3월 21일 그의 거처인 마르타의 집 경당에서 드린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아침 미사(제1독서: 다니 3,25.34-43 복음: 마태 18,21-35)에서 우리 모두 ‘부끄러워할 줄…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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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신비 속에 현존해 계시는 하느님을 드러내 보여주는 것, 그분을 나타냄과 동시에 그분을 숨기는 것이다. 사도들의 눈에서 그리스도를 감추는 사도행전의 그 구름은(참조. 사도 1,9), 히브리인들을…
페드로 아루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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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아루페Pedro Arrupe y Gondra, SJ(1907~1991년)는 스페인 출신 사제로서 예수회 총장을 역임했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예수회를 전면 쇄신하면서 예수회에서는 제2의 이냐시오 성인이라고까지…
광야廣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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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는 광야의 사람인 세례자 요한과 그의 의식주가 그러했던 것처럼 “주님의 길을 닦기”(이사 40,3) 위해 본질적인 것만을 들어야 하는 자리이다. 광야는 바위, 돌, 거친 관목들, 파충류,…
영적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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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사도께서는 전통적으로 필리피서, 콜로새서, 필레몬서와 함께 ‘옥중 서간’이라고 불리는 에페소서(총 6장)의 마지막 부분을 “영적 투쟁”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하면서 전쟁터에서 무장한 전사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그 시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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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라는 극장, 한낮에 무대가 마련되고 많은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얼굴에는 가면을 쓰고 각자 자기의 배역을 연기하면서 옛이야기를 다시 하고 사건을 연출한다. 어떤 이는 철학자가…
희망으로 “돌아선” 마리아 막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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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올 희년은 인간과 지구를 위한 새로운 시작입니다. 모든 것을 하느님의 꿈 안에서 다시 생각해야만 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회개”라는 말이 방향의 전환을 가리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