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록(7)
3517. (“진리는… 공간 간격으로 무한한 것이 아니고 능력으로 무한하여 인간의 사유에 포착될 수 없다. 전체적으로 무한totum infinitum하다고 표현할 만하다.”-Epistulae 118,24) 3518. 건설하는 사랑, 그리스도 예수라고 하는 겸손의 토대에서 건설하는 저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토대에서부터 사유하라. 그대 안에 겸손이라는 기초fundamentum humilitatis를 파 내려가라. 그러면 사랑이라는 정점fastigium caritatis에 도달하리라!”-Sermones 69,4)…추정과 고백 사이가 얼마나 거리(학자들의 사변에서 그치는 추정praesumptio과 믿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