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조지 허버트(1593~1633년)

*시몬 베유(Simone Weil, 1909~1943년)가 아예 외워버렸다고 한 시(*이미지-영문 구글) 사랑이 나를 오라 하지만 죄로 더럽혀지고 추한 내 영혼은 뒷걸음질 친다. 들어오자마자 멈칫거리는 나를 사랑은 재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