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록(20)

3690. 저의 하느님, 저의 자비이시여! 당신을 제가 부릅니다. 당신께서는 저를 지으셨고, 당신을 잊어버린 저를 당신께서는 잊지 않으셨습니다. 제 영혼 안으로 당신을 불러 모십니다.(13-1.1) 3691.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