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미움과 박해
예수님께서는 여러 번 “세상”에 대해 말씀하신다. 세상 안에서 살아갈 그리스도인을 가리켜 “세상의 소금이요 빛”(참조. 마태 5,13-14)이라 하시고,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마태 13,22 마르 4,19)이 말씀의 숨을 막는다고 하셨으며,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마태 16,26 마르 8,36 루카 9,31) 하셨다. 또한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많은 이 세상!”(마태 18,7)을 한탄하셨으며,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