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벤지
부활 제5주일 ‘다’해(요한 13,31-33ㄱ.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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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에서 말씀하시고 행동하시는 분은 항상 부활하신 우리 주 그리스도이시다. 요한복음은 이를 통해 우리 안에 살아계시고 영광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인간이 되신 하느님의 신비에 참여하고 이를…
교황 레오 14세의 문장紋章과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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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주교로 서품되거나 나중에 추기경으로 서임될 때는 공식 문장紋章을 채택하게 된다. 추기경에서 교황이 될 때는 이 문장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고, 교황으로서 문장을 변경할 수도…
바베트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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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는 25개의 장章으로 이루어진 <희망>이라는 자서전을 남겼다. “저는 한낱 지나가는 발걸음일 뿐입니다(I am just one step)”라는 마지막 장에서 교황은 교회에는 항상 희망이 있고, 교회는…
부활 제4주일 ‘다’해(요한 10,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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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목자 주일이며 성소주일인 오늘의 제1독서에서는 모든 시대 목자들의 모범인 사도 바오로에 관해 듣고, 제2독서인 묵시록에서는 “어린 양”이라 불리는 목자(예수님)의 보살핌을 들으면서 복음을 준비한다. 교회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성소聖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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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은 하느님께서 한 인간의 생명을 이 땅에 허락하시고, 그 생명 안에 세우신 고유 계획이다. 어떤 이는 이를 쉽고도 분명하게 찾고, 어떤 이는 고통 속에서 찾아가며,…
교황 프란치스코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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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12월 13일에 저는 서품을 받았습니다. 제가 서품을 받던 날 저의 할머니, Rosa Margherita Vassallo, 1884~1974년) 로사 할머니는 더할 나위 없이 기뻐하셨습니다. 제가 사양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애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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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장 우리의 영혼에는 두 부분이 있는데 서로 어떻게 되어가는가? 테오티모여, 우리는 한 영혼을 가지고 있을 뿐인데, 이 영혼이란 본래 나누어질 수 없지만, 이 영혼 안에는…
추할 추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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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초록이라면 5월의 시작은 초록초록이다 못해 이미 초록 천지다. 초록의 5월에 걸맞지 않은 느닷없는 ‘추할 추醜’는 초록 앞에 선 시들어가는 것들의 타령이다. 엘리엇이 <황무지>에서 묘사한…
교황 프란치스코 무덤의 흰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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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부탁에 따라 교황 프란치스코의 묘소가 산타 마리아 마죠레 성당에 마련되었고, 2025년 4월 27일 일반에 공개됨에 따라 수많은 이들이 묘소 앞을 찾는다. 묘소 앞에는 아무런…
부활 제3주일 ‘다’해(요한 21,1-19 또는 21,1-14)
부활 제3주일 ‘다’해(요한 21,1-19 또는 21,1-14)에 댓글 닫힘
어떤 이가 책을 쓰면서 책을 쓰게 된 목적을 결론으로 밝혀야 그 책은 비로소 출판된다. 그런데 이 결론 부분에 이어서 어떤 장을 추가하고자 한다면 이전 내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