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4주일 ‘다’해(루카 10,1-12.17-20 또는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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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 대목은 제자들의 사명에 관한 메시지로 가득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 교회가 민족들의 복음화에 관해 지녀야 할 내용과 태도에 많은 영감을 준다. 1. “일흔두 명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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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을 지내고, 바로 그다음 날 이어서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을…

돈 보스코와 쥬셉페 카파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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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쥬셉페 카파쏘(St. Giuseppe Cafasso, 1811~1860년) 신부는 돈 보스코가 태어나고 자란 지역, 아스티의 카스텔누오보에서 1811년에 태어났다. 작은 지주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네 자녀 중 셋째였으며…

세리 마태오의 복음과 세리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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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복음은 예수님께서 열두 사도를 뽑으신 이야기와 열두 사도의 명단을 전하면서 유독 마태오의 이름 앞에만 “세리 마태오”라고 하면서 “세리”라고 하는 별로 자랑스럽지 않은 직업명을 붙여 놓는다.(참조.…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마태 16,13-1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마태 16,13-19)에 댓글 닫힘
두 사도를 함께 기리는 대축일이자 교황 주일이다. ‘부르심 / 사명 / 순교’라는 세 키워드로 그분들을 비교하면서 기려본다. (※참조. 열쇠와 칼 https://benjikim.com/?p=4633) 뒷부분에 2024년 6월 29일…

잘못·허물·빚·품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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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주시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마태 6,12)라고 기도하라 하신다. 그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신 다음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우리말 번역 “잘못”을…

별이 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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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는 1888년 파리를 떠나 프로방스의 아를에 정착하고, 5월에 화가들의 공동체를 꿈꾸며 ‘노란 집’을 임대한다. 빈센트에게 1888년은 왕성한 작품 시기이다. 그 해에 빈센트는 고갱에게…

정련精練·창조적인 불안·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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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의 의미에 무관심할수록 생활 수단에 탐욕스러워집니다. 확신이 없을수록 안정적인 삶에 대한 욕구가 커집니다. 인정받지 못할수록 갈채를 원하고, 소명을 알지 못할수록 권력욕이 자랍니다. 하느님이 선물로…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해(루카 9,11ㄴ-1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해(루카 9,11ㄴ-17)에 댓글 닫힘
지난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을 지낸 교회는 오늘 다시 한번 또 다른 교의의 옹호를 위해 설립된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거행하면서,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돈 보스코와 성모님의 여러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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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스코의 마리아 신심은 인생의 여러 단계에서 그가 만났던 어머니로서 현존하신 성모님, 그리고 성모님의 자녀로서 그가 성모님과 맺었던 생생한 관계에서 나온다. 돈 보스코는 베키의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