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유튜브를 입는다

영화가 되기도 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라는 로렌 와이스버거Lauren Weisberger(1977년~)의 2003년 소설이 있다. 그 제목을 따와 말을 만든다면 “오늘의 악마는 유튜브를 입는다.”라는 말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사제로서 세상을 보는 하나의 창은 고백성사 안에서 만나는 신자들과의 만남인데, 최근의 고백성사에서 많은 신자가 유튜브 때문에 겪는 아픔과 고통을 호소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유튜브라는 매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유튜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