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예수님께서는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하신다. 주님께서 내 안에, 우리 공동체 안에 완성해가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주님 안에 쉬기까지 불완전체일 수밖에 없는 우리의 영혼이 꿈꾸는 “완성”은 무엇이며, 주님께서 꿈꾸시는 “완성”은 무엇일까? 바오로 사도께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로마 13,8.10)이라 하셨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께서는 “사랑의 완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