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셉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한 마디도 남기지 않으신다. 그러나 성 요셉을 공경하는 교회의 전통은 이미 초 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505년 율리우스 2세 교황님께서 프랑스와의 전쟁에 나가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이자 스페인의 국왕이었던 카를로 5세라는 황제에게 주신 편지에도 등장한다는 다음 기도문은 교회 안에서 영적 유익을 위하여 이 기도문을 바치거나 누군가를 돕기 위하여 이 기도문을 드릴 때
교황으로 선출된 지 몇 달 후인 2013년 11월 1일 모든 성인을 기리는 ‘모든 성인 대축일’에 교황 프란치스코는 “성인들은 슈퍼맨이 아니고 완벽하게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라고 말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즉위한 이래 2024년 2월 11일까지 무려 912명의 성인을 성인품에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물론 여기에는 1480년 이탈리아 오트란토에서 터키인들에게서 집단 학살을 당한 813명의 순교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분들을 제외한다고
*이탈리아 서북부에 있는 아스티와 토리노라는 도시 간의 거리는 불과 45km 정도이다. 두 도시 모두 피에몬테주에 속해있으나 토리노가 피에몬테주의 주도이다. 다음은 지난 8월 26일 바티칸 클레멘트 홀에서 성 요셉 마렐로(1844~1895년) 주교가 1878년에 창설하신 ‘아스티 성 요셉의 수도회(The Oblates Of St. Joseph)’ 총회 참석자들과의 특별 알현에서 교황님께서 주신 말씀이다. ‘아스티 성 요셉 수도회’는 수도회 명칭에 ‘Oblates’라는 말이
– 시대적 배경: 요셉 성인에 관한 신심을 대중화한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 보편 교회의 수호자로 성 요셉을 모시면서 성 요셉 성월과 3월 19일로 대축일을 제정(1870년)하기까지 한 .돈 보스코 시대의 비오 9세 교황 / 돈 보스코가 서품을 갓 받았던 1840년대부터 시대적 이슈가 되었던 성 요셉 신심(*그림 – ‘요셉의 꿈’, 지거 쾨더. 독일 바트 우어작허 제대화, 제공-박유미,
교황 교서: 요셉 성인의 보편 교회의 수호자 선포 150주년 기념(2020년 12월 8일) 「아버지의 마음으로」(Patris Corde)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는 네 가지 복음서 모두에서 “요셉의 아들”(루카 4,22, 요한 6,42: 마태 13,55 마르 6,3 참조)이라고 불리는 예수님을 요셉이 얼마나 사랑하였는지를 보여 줍니다. 요셉을 강조하는 두 복음사가, 마태오와 루카는 우리에게 요셉에 대하여 그다지 많은 것을 알려 주지 않지만, 그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