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6,41-51(연중 제19주일 ‘나’해)

연중 제17주일부터 제21주일까지 다섯 번으로 나누어 듣게 되는 요한복음 6장의 내용 중 그 세 번째인 오늘 복음은 한 마디로 예수님 자신의 신원과 정체성(identity)에 관한 자기 계시이다. 오늘 복음은 지난 주 복음의 마지막 절을 반복하고 그에 이어지는 대목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빵”으로 자신을 계시하시는 주님 앞에 유다인들이 수군거리니 주님께서는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하시며 당신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요한 6,24-35(연중 제18주일 ‘나’해)

빵을 많게 하시어 이를 나누게 하신 표징을 보고 배불리 빵을 먹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있는 그 예언자시다” 하면서 예수님을 “억지로 모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예수님은 이를 거부하시고) 혼자서 산으로 물러가셨다.”(요한 6,14-15) 예수님께서는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가려는 제자들을 뒤에 남겨 놓으셨다.(참조. 요한 6,16-17) 제자들이 호수를 건너가는 중에 날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