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토마스 사도(7월 3일)
「전례복음(요한 20,24-29): “네 손가락을 여기 대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요한 20,27) 오늘날도 여전히 가난하고, 목마르며, 벌거벗고, 굴욕을 당하거나 노예가 되며, 감옥에 갇히거나 병원에 아파 누워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의 몸에 예수님의 상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서 빠져나와 인간의 길을 택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우리 형제자매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보살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