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만나 좋아하신다는, 그래서 교황님의 집무실에 복사본이 걸려 있다는 사실로 비교적 최근에 널리 알려지게 된 그림이다. 인간 삶의 여정에서 얽히고 설킨 매듭들과 죄의 매듭들을 풀어주시는 성모님을 공경하기 위한 성화이다. 다양한 메달이나 상본, 9일 기도를 포함한 여러 기도문이 있다. 원래 이 그림은 『하와의 불순종으로 생겨난 인간 죄의 매듭이 성모님의 순명으로 풀렸다.(리옹의 성 이레네오, 반이단론Adversus haerses, 3,22)』와 같은 교부들의 묵상에서 출발한다. 원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