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 벤지냉소적인 사람“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마태 11,17) 한다. 인생은 생명과 죽음,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 열정과 절망, 결국 춤과 곡哭이다. 두 극極 사이의 어디쯤엔가에 지금의 내가 있다. 이도 저도 아닌 “미지근”(참조. 묵시 3,16)은 무기력이거나 부정적인 극으로 기울어진 냉소이다. 냉소는 게으름에 닿는다. 기쁨의 반대말은 슬픔이나 비애가 아니다. 기쁨의 반대말은 바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