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디아ἀκηδία

기계는 날로 발전하고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여 이제 스마트를 넘어 무생물인 기계의 진화와 지능 그리고 윤리까지를 거론하는 시대를 산다. 하염없이 편해지는 시대를 사는 것 같아도 기계와 기술의 발전 덕분에 과연 노동의 양이 줄었으며 편해졌는가를 물으면 답은 ‘아니다!’이다. 편리한 컴퓨터나 자동화 덕분에 노동 시간이 반으로 줄었으니 그만큼 일찍 집에 돌아가 쉴 수 있다고 하는 이는 없을 것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