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부활 대축일 ‘다’해-낮 미사(루카 24,1-12)

성토요일 밤에 파스카 성야를 지낸 교회는 ‘사흘 때 되는 날’에 이르러 주님의 부활을 맞는다. 참으로 죽으셨던 분이 되살아나시어 “살아 계신 분”(루카 24,5)이 되셨다. 그저 우리가 늘 하는 말로 ‘산다’라고 하는 말대로 그저 ‘사는 분’이 아니다. 진정 ‘살아 계신 그분(The Living)’, ‘우리의 주님’이시다. 파스카 성야를 통하여 교회는 인류의 창조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