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멀리서 보면 寶石(보석)인 듯 주워서 보면 돌멩이 같은 것 울면서 찾아갔던 산 너머 저 쪽 2 아무 데도 없다 幸福(행복)이란 스스로 만드는 것 마음속에 만들어 놓고 혼자서 들여다보며 가만히 웃음 짓는 것 3 아아! 이게 모두 과일나무였던가 웃으며 돌아온 草家三間(초가삼간) 가지가 찢어지게 열매가 익었네. * 시와 사진 보내준 이-故 성명학
울면서 찾아갔던 산너머 저쪽…. 젊었나보다. 얼마 정도의 시간이었을까? 산너머 다시 이쪽으로 왔을테니 두배의 여정 후에 행복을 찾은 것이 아닌가 추측건데… 다행이다. 내가 갖고 있는것을 알게 되어서. 응답
울면서 찾아갔던 산너머 저쪽…. 젊었나보다. 얼마 정도의 시간이었을까? 산너머 다시 이쪽으로 왔을테니 두배의 여정 후에 행복을 찾은 것이 아닌가 추측건데… 다행이다. 내가 갖고 있는것을 알게 되어서.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
그래서 막연하고 어려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