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levard East, Weehauken, NJ에서 맨해튼을 바라보며 슈퍼문이 뜨던 날, 우연히 강가에 나갔다가 맨해튼을 보며 찍은 위 사진을 보냈더니 “미술은 철학도 미학도 아니다. 하늘, 바다, 산, 바위처럼 있는 거다. 꽃의 개념이 생기기 전, 꽃이라는 이름이 있기 전을 생각해보라. 막연한 추상일 뿐이다.”(김환기) 이처럼 뉴욕에 살았던 김환기 화백(1913~1974년)의 작품으로(네이버 이미지) 답을 받았다.(201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