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돌아선” 마리아 막달레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올 희년은 인간과 지구를 위한 새로운 시작입니다. 모든 것을 하느님의 꿈 안에서 다시 생각해야만 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회개”라는 말이 방향의 전환을 가리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