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과 프레즐/프레첼

정리되지 않은 정보는 그저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빤히 알고 있지만, 정보는 스스로 자가 학습하고 생성하는 단계로까지 나아가 넘쳐나고 또 넘쳐나는 정보로 정보에 접하는 이들을 익사시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