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마음 알기 · 형제적인 나눔 · 기쁨에 찬 선교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저는 여러분 수도회의 제26차 총회를 위해 여기 모이신 총장님과 여러분 모두에게 인사드립니다. 1854년 12월 8일 쥴 슈발리에Jules Cheva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