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론(13)

제18장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우리의 자연적 경향도 무익하지는 않다 만일 우리가 본성적으로는 하느님을 만유 위에 사랑할 수 없다면, 사랑하려는 그 자연적 경향은 왜 있겠느냐? 본성이, 우리에게 줄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자극함은 무익하지 않겠느냐? 만일 그 값진 물을 우리가 마실 수 없도록 하셨다면 왜 우리에게 그 물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하셨겠는가? 테오티모여, 하느님은 우리에게 얼마나 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