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25,31-46(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가’해)

전례력으로 연중 마지막 주일인 이 축일을 줄여서 “그리스도왕 대축일”이라고도 하는데, 이 축일은 1925년(*1924년은 아돌프 히틀러가 ‘Mein Kampf’라는 저서를 발간하여 소위 독일식 사회주의인 나찌즘을 주창하며 세계의 왕이 되고자 하던 시기였고, 1925년은 러시아에 무신론적 공산주의가 그 뿌리를 깊숙이 내려 세계 제국을 꿈꾸어가던 시기였다. 오늘도 소위 G2는 세계의 패권을 두고 다툰다) 교황 비오 11세 교황님에 의해 제정되었다. 이는

음악의 수호성인 성녀 체칠리아(11월 22일)와 남편 발레리아노 순교 성인

11월 22일은 성녀 체칠리아(~230년?) 축일이다. 로마에는 그녀를 기리는 성녀 체칠리아 성당이 있으며, 그녀의 순교를 기리는 손가락 세 개(삼위일체이신 하느님)와 하나(한 분이신 하느님)을 편 대리석 조각상은 로마를 순례하는 많은 이의 기억에 남아있다. 많은 여성이 체칠리아 성녀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취하고, 더구나 음악의 수호 성녀로 알려진 성녀는 많은 음악가의 사랑을 받는다. 초대 교회의 전통에 따를 때 성녀 체칠리아는 부모의 주선과 권유를 받아 가톨릭 신앙에 귀의하고, 결국 순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