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자비 주일
부활 제2주일에 교회는 ‘가, 나, 다 해’ 모두 같은 복음(요한 20,19-31)을 읽으면서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지낸다. 이날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이라 하게 된 것은 직접적으로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St. Faustina Kowalska, 1905~1938년)와 관련이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2000년 4월 30일 부활 제2주일에 폴란드 출신의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시성식을 거행하면서 부활 제2주일마다 하느님의 자비를 기릴 것을 당부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