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성모님’
그리스도교 영성과 침묵에 관한 코스나 강좌를 개설하여 10여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카푸친 수도회의 에밀리아노 안테누치Emiliano Antenucci 신부에 의해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까지 소개되어 바티칸에 소장되게 된 아이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20년 ‘성서와 함께’를 통하여 <침묵의 성모>라는 소책자로 소개되기도 했다. 에밀리아노 신부는 “침묵은 혁명입니다. 침묵은 말이 진정으로 태어나는 자궁입니다.”라고 말한다. 오랜 침묵을 살았던 토머스 머튼 역시 “침묵은 우리 내적 생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