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아루페
페드로 아루페Pedro Arrupe y Gondra, SJ(1907~1991년)는 스페인 출신 사제로서 예수회 총장을 역임했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예수회를 전면 쇄신하면서 예수회에서는 제2의 이냐시오 성인이라고까지 생각하는 분이다. 1926년 아버지가 세상을 뜨고 같은 해 여름 루르드 순례를 다녀왔으며, 이 체험은 그의 앞날에 대한 기초가 되었다. 1927년 예수회에 입회했고, 1936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1945년 히로시마에서 수련장으로 일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