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시고자 하셨을 때, 하늘에서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마태 3,17 마르 1,11 루카 3,22)이라는 말씀이 들렸다고 공관복음은 공통으로 전한다. 예수님께 이 말씀이 들렸던 것은 모든 사람에게도 같은 말씀이 들려지기를 바라셨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방황하며 허덕이는 것은 축복이 부족해서이다.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많아지는 것만 보아도 그것은 그 아이들이 충분한 축복을 받지 못해서이다. 우리는 우리가

